시흥시 월곶동 누수탐지 윗집물샘 미루면 피해가 커지는 순간
처음 세운 세 가지 가설
아래층 천장에 둥근 얼룩과 벽지 들뜸이 나타난 사례가 있었습니다. 거주자는 윗집물샘을 먼저 의심했지만, 결로와 외벽 빗물 유입, 욕실 배관 문제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. 시흥시 월곶동 누수탐지는 눈에 보이는 자국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가능한 경로를 나누는 데서 시작했습니다.
첫 번째 가설은 윗집 욕실이나 주방의 급수·배수관에서 물이 새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 두 번째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계량기 변화가 생기는 급수관 누수였고, 세 번째는 비가 온 뒤에만 흔적이 커지는 외벽 또는 창호 주변의 유입이었습니다. 각각 발생 조건이 달라 확인 순서가 중요했습니다.